2050년 대한민국 탄소중립
탄소중립
탄소중립 실천
올해 미국의 역대급 한파, EU·중국의 대규모 홍수 사태 등 최근 몇 년간 지구촌의 기후위기는 더욱 심각해지고 있으며, 코로나19 등 감염병 유행이 빈번해 지고 있습니다.
해외
서유럽 홍수(’21.7), 북미 폭염(’21.6~7), 동북아 홍수(’20.7~9), 호주 산불(’19.9~’20.2) 등
우리나라
장마·홍수(’20.6~8), 이상고온(’20.1), 폭염(’18.8) 등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 는 ‘18.10월 1.5℃ 특별보고서를 통해’ 30~‘52년 사이 지구온도가 산업화 이전 대비 1.5℃ 상승할 것을 경고하고 있으며,
’21년 8월 AR6 보고서에서 지구 평균기온 1.5℃ 상승 시점이 10년 앞당겨졌다고 전망하며 기후위기가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는 일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21년 8월 AR6 보고서에서 지구 평균기온 1.5℃ 상승 시점이 10년 앞당겨졌다고 전망하며 기후위기가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는 일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1988년 세계기상기구(WMO)와 유엔환경계획(UNEP)이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구성
※ [‘18, 1.5℃ 특별보고서] 2030~2052년 → [’21.8, AR6 제1그룹 보고서] 2021~2040년 전망
이러한 기후위기에 직면한 인류의 생존을 위한 유일한 대응은 바로 탄소중립이며, 전지구적 목표 달성 시점은 바로 2050년 이전이어야 합니다.
※ IPCC 1.5℃ 특별보고서(‘18.10) : 지구 평균온도 상승을 1.5℃ 이내로 억제하기 위해 ’50년 전지구적 탄소중립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