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기후변화교실

기후변화는 어떻게 막을까요?

기후환경은 국경이 없는 국제적 공공재이기 때문에 어느 한 국가나 개인에게 기후변화의 책임을 지도록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에요.그러나 20세기 말에 이르러 기후변화라는 환경문제가 점차 인류 생존을 위협하는 요소로 자리매김하게 됨에 따라 국제사회는 범지구적 차원의 국제협약을 체결·추진하였고, 우리나라도 이러한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움직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교토의정서(kyoto protocol)

  • 법적구속력을 갖는 국제협약입니다.
  • 시장경제원리에 입각한 새로운 온실가스 감축수단입니다.
기후변화협약(UNFCCC)상의 온실 감축 의무만으로는 기후변화방지가 어렵다고 보고, 1997년 교토에서 열린 제 3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는 온실가스의 실질적인 감축을 위해 과거 산업혁명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의 역사적 책임이 있는 선진국을 대상으로 법적 구속력을 갖는 온실가스 감축의무를 정한 교토의정서를 채택하여 2005년 2월 16일 공식 발효시켰습니다.교토의정서에 따라, 주요 선진국들은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온실기체 배출량을 1990년 보다 5.2% 가량 줄이기로 하였으며, 이후 2012년 말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제18차 당사국총회에서 당사국 195개국이 유효기간을 2020년까지 연장하는 데 합의함에 따라 지금도 각국마다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아하! 그렇구나 - 협약과 의정서의 차이

  • 협약(Convention)이란,
    일반적인 원칙을 다룬 문서로서 법적 구속력은 없습니다. 예)기후변화협약(UNFCCC)
  • 의정서(protocol)는
    협약을 이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지침을 담은 문서입니다.예)교토의정서(Kyoto Protoc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