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기후변화교실

기후변화는 어떻게 막을까요?

기후환경은 국경이 없는 국제적 공공재이기 때문에 어느 한 국가나 개인에게 기후변화의 책임을 지도록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에요.그러나 20세기 말에 이르러 기후변화라는 환경문제가 점차 인류 생존을 위협하는 요소로 자리매김하게 됨에 따라 국제사회는 범지구적 차원의 국제협약을 체결. 추진하였고, 우리나라도 이러한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움직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나도 실천할래요!

환경오염으로 인한 지구온난화를 막을수 있는 가장 큰 원동력은 개개인으로부터 나옵니다. 개개인의 관심이 모여야 정부는 정책을 바꾸고 기업은 친환경제품을 생산해 내기 때문이기도 하며, 반대로 정부와 기업의 정책과 대책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주체는 개개인이기 때문이지요.

우리 일상생활에서 더워지는 지구를 살리는 첫걸음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기후변화 막기위한 10가지 행동지침

  • 냉장고에 음식물 가득채우지 않습니다.
    냉장고는 매달 10~15%의 전기세를 차지하며, 음식물로 가득 채워진 냉장고의 전력 소비량은 더욱 높습니다.
  • 가까운 거리는 꼭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자가용을 탈 때는 천천히 달려야 합니다.
  • 나무를 심되 물을 적게 줍니다.
    나무를 심으면 바람을 막아줄 뿐 아니라 그늘을 만들어주기 때문에 냉방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 유기농 제품과 제철식품을 먹습니다.
    해충을 죽이기 위해 사용하는 농약은 탄소를 땅속에 머금고 미생물을 죽입니다.
  • 수돗물을 가지고 물장난 하지 않습니다.
    물은 생활속에서 조금만 조심해도 많은 양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잠들기 전 전원은 모두 끄고 잠자리에 듭니다.
    전원도 쉬게 합시다.
  • 음식은 맛있게 먹고 남기지 않습니다.
    음식물 쓰레기가 많아질수록 온실가스도 늘어납니다.
  • 집안온도는 미지근하게 합니다.
    여름과 겨울에 2도를 각각낮추거나 높여서 생활하면 많은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재활용품을 구매합니다.
    새 제품을 만드는 것보다 재활용품을 생산하는게 적은 에너지가 듭니다.
  • 물건은 재활용합니다.
    안쓰는 물건은 바꿔 스고, 꼭 필요한 물건만 사서 씁니다.
    적게 사면 살수록 에너지를 아끼는 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