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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 정부, 녹색기후기금 4기 이사진 진출 확정
등록일 2021-11-30 조회 196
출처 기획재정부 작성자 홍보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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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 녹색기후기금 4기 이사진 진출 확정

 - 기금 내 발언권 강화로 기후변화 분야 영향력 증대 기대

 - 한국 기관·기업의 관련 분야 진출에 유리한 토대 마련

 

□ 녹색기후기금(GCF)은 11.12일(금)까지 영국 글래스고에서 개최된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에서 ‘22년부터 ’24년까지 3년 임기의 4기 이사진 명단을 공식 확정했다.  

 ㅇ UN기후변화협약에 따라 아시아-태평양(아태) 지역 그룹으로 분류되는 한국은 중국, 파키스탄,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및 필리핀과 함께 아태지역 GCF 이사진으로 진출이 결정됐다.

 ㅇ 1기(‘13~’15년)에 이어 현재 3기 이사진(‘19~21년)으로 활동중인 한국 정부는 이번 결정으로 4기 GCF 이사진으로서 연속성 있는 역할을 할 수 있게 되었다.

 

 

< 녹색기후기금(Green Climate Fund) 개요 >

 ? 설립목적: 개발도상국의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 지원

 ? 설립년도: ’10년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GCF 설립에 합의 → ’13년 한국 송도에서 사무국이 출범

 ? 재원: (초기재원) 103억불 (1차 재원보충) 100억불

  * 우리나라는 초기재원 1억불, 1차 재원보충 2억불 등 총 3억불 공여

 ? 이사회 구성: 개도국ㆍ선진국 각각 이사 12명, 대리이사 12명 (총 48명)

  - (이사회 개최) 1년에 3회 개최, ‘21년 공동의장은 프랑스/멕시코





□ GCF 이사는 매년 3차례 개최되는 이사회에서 약 200억불 규모의 기후재원이 투입되는 개도국의 기후대응 사업을 승인하고, 기후재원의 보다 효율적 활용을 위한 각종 정책을 결정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ㅇ 기획재정부는 지난 5월부터 아태지역 의장국인 파키스탄을 비롯해 중국, 필리핀, 이란, 부탄 등 아태지역 소속 국가들과 화상으로 양자면담을 갖는 등 적극적으로 선거 활동을 벌여 4기 이사로 선임되는 성과를 이루었다.  

□ 기획재정부는 3기 이사진(‘19~21년) 수임에 이은 이번 4기 이사진 진출 확정으로 GCF 본부 유치국인 한국의 GCF 내 발언권과 영향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ㅇ 특히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 대응 논의가 매우 활발한 가운데, 한국이 세계 최대 기후기금인 GCF의 이사국으로서 국제사회의 기후 분야 논의에 선도적으로 대응하는데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관측된다.

 ㅇ 또한, 지난 7월 발표한 우리 정부의 그린 ODA 확대 결정에 발맞춰 GCF 사업을 통한 우리 기관·기업들의 개도국의 기후변화 대응 사업 참여 확대에 보다 유리한 토대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지난 2월 아시아개발은행(ADB) 사무총장 및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국장에 한국인이 각각 선임된 데 이어, 이번 GCF 4기 이사진 연임 성공으로 국제기구에서 높아진 한국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ㅇ 앞으로도 우리 정부는 GCF 등 국제기구와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가면서 국격에 걸맞은 기여를 해 나가는 동시에, 국제사회의 기후변화 대응 논의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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