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도 기후변화홍보포털 여름호 웹진

환경을 위한 작고 거대한 노력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라는 말이 요즘 많이 들립니다. 제로웨이스트는 쓰레기를 0에 가깝게 줄이는 환경 캠페인인데요.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제로 웨이스트에 대한 관심도 늘었습니다. 하지만 현대사회에서는 쓰레기를 아예 만들어내지 않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레스 웨이스트(Less Waste)”라는 행동 양식이 만들어졌습니다. 바로 감당 가능한 범위 안에서 쓰레기를 만들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입니다!


필요하지 않은 쓰레기는 거절하기

필요하지 않은 쓰레기는 거절하기

필요하지 않은 일회용품을 무심코 받아서 사용한 경험은 하루에도 여러 번 일어납니다. 이런 경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음식을 배달시킬 때 함께 오는 일회용 수저, 필요없는 영수증, 매달 받아보는 고지서를 온라인상으로 받는 등 조금의 불편함을 감수해서 어제의 나와는 조금 달라질 수 있다면 도전해볼 만한 가치가 있지 않을까요? 이제는 우리가 피할 수 없는 소비와 쓰레기들에 대해서 생각해 봅시다.


철저한 분리배출하기

‘비운다, 헹군다, 분리한다, 섞지 않는다’ 분리배출 4원칙을 들어보셨나요? 버려야할 물건을 제대로 버리는 행동도 바로 레스 웨이스트에 참여하는 방법입니다. 재활용 될 수 있는 자원들을 그냥 버려지지 않기 위해서 지켜야할 4가지 원칙에 대해서 확인해봅시다.

1. 비운다 : 용기 안에 담겨있는 내용물을 비우고 배출
2. 헹군다 : 이물질, 음식물 등은 닦거나 헹궈서 배출
3. 분리한다 : 라벨 등 다른 재질 부분은 제거해서 배출
4. 섞지 않는다 : 종류별, 재질별로 구분해서 배출


환경을 위한 소비하기

환경을 위해서 소비를 할 수 있다니 신기하지 않나요? 요즘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중고거래도 바로 환경을 위한 소비입니다. 필요하지 않은 물건을 나누고, 새 물건을 사기 전에 중고 물품도 고려해보면 쓰레기도, 필요없는 소비도 줄일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필요한 모든 물품을 중고로 구매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고심 끝에 고른 물품이 과한 포장재와 함께 배송되어 당황한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과대포장된 상품의 구매를 줄인다면 당연히 쓰레기를 줄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과대포장에 대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데요.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하거나 포장재를 과감히 줄여서 포장재의 부피를 줄이는 등 여러 기업들의 다양한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친환경적인 소비자, ‘착한 소비자’가 되고 레스 웨이스트를 넘어 제로 웨이스트까지 발전하는 그 날까지 작고 거대한 노력으로 함께 노력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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