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자고 체험탄생현장
#가보자고 체험탄생현장
기후위기는 우리의 일상을 어떻게 변화시켰을까요?
기후적응과 탄소를 줄이는 방법을 예술을 통해 경험할 수 있는
어린이 적응 전시, ‘헬로, 지구씨’로 초대합니다!
- 전시기간 2025년 4월 4일(금) ~ 5월 14일(수)
- 관람시간 매주 화~일(10:00 ~ 18:00), 매주 월요일 휴관
- 전시장소 헬로우뮤지움 (서울 성수일로 12길 20)
- 전시주제 적응력, 순환력, 기후행동
- 가격 무료
- 문의 02-3217-4222
영상으로 헬로, 지구씨 전시공간을 미리 만나보세요!
우리는 미래의 식생활에 어떻게 적응할 수 있을까요?
지구의 온도가 상승하면서 농작물이 자라는 지역이 달라져 김제에서도 한라봉이 재배되고,
복숭아는 점차 재배 가능 지역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기후변화는 단순한 날씨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식탁을 바꾸고 있으며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먹거리를 찾아가는 방법을 모색해야 합니다.
첫술 (이경래)
Froom seed, To seed 생명을 들여다본다. 세상 모든 생명은 타자의 생명을 취해 자신의 생명을 유지한다. 생명은 모두 귀하니 나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취함의 최소 양을 따져 본다. 다시 생명을 들여다 본다. 새삼 고맙고 미안해 진다. 이것이 자연의 이치와 순리임을 느낀다. 다시 생명을 바라본다. 생명의 한 살이를 꼼꼼히 들여다 본다. 위대함을 느낀다. 새삼 고맙고 겸허해진다.
식물이 자라는 시간 – 상추 (이경래)
우리에게 생명을 주는 식물을 관찰하고 이해할 수 있게 한 해 살이를 세밀화로 작업했다. 작물의 새싹과 뿌리, 줄기와 잎, 꽃과 열매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더불어 식물이 자라는 시기를 표기한 시간표는 경작을 위한 유익한 정보가 되며 식물의 한 살이를 이해할 수 있고, 식물과 함께 있는 작은 동물들도 함께 관찰할 수 있다. 식물이 자라는 시간은 생명 순환의 철학으로 씨앗에서 다시 씨앗으로 연결됨을 의미한다.
푸른 심장 (이경래)
가슴에 푸른 씨앗을 심으면 초록이 싹트고 푸른 향기가 나는 꽃을 피울 수 있을 것이다, 푸른 심장은 기후위기 시대를 인간이 함께 잘 극복하기를 바라며, 인간 모두가 푸른 심장을 가슴에 품는 희망을 가져본다. 작품에 사용되는 심장의 작업 재료는 타이벡이라는 소재로 소각 시 탄소가 거의 배출되지 않는 건강한 친환경 소재를 이용해 빨간 실로 재봉해서 만들었다.
옥수수 (손채수)
옥수수는 지구 위의 생명들에게 자신을 내어주고 지속적으로 생명들이 살아갈 수 있게 해준 곡식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 가장 강한 색- 빨강, 주홍, 노랑-으로 그림을 그린다. 땅의 기운과 생명력을 온전히 받았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다. 특히 옥수수는 세계 3대 식량자원으로 한 알에서 수백 배를 수확할 수 있는 가장 높은 생산 효율을 가진 C4작물이다. 앞으로 기후위기로 인한 인류식량과 가축사료 재배지 감소에 대비하는 지속가능한 미래자원으로 더 중요한 작물이 될 것이며, 참으로 고마운 곡식이다.
기후변화 속에서 우리의 생활 방식은 어떻게 바뀔까요? 여름이 점점 더 길고, 더워지는 동안 업사이클링
패션과 비건 가죽 같은 친환경 소재가 주목을 받고, 도시에 나무를 심어
폭염과 홍수를 완화하려는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자연과 공존하는 순환의 방식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삶을 만들어가는 방법을 탐색합니다.
폐지 줍는 사람들 (김성현)
거리에서 ‘폐지 줍는 사람들’을 보고 밀례의 <이삭 줍는 사람들>이 생각났다. 내가, 우리가 버린 폐지를 누군가 이삭처럼 줍고 있었는데 어딘가 자연스럽지 않은 모습. 아이러니한 느낌을 받았다. 그 모습을 기록하고 사진에 담는데 썩 내키지 않던 마음, 그건 무얼까? 19세기 밀레는 어떤 마음으로 그렸을까. 한번 물어보고 싶다.
관계의 비물질을 감각하기 (주은지)
빠르게 만들어지는 옷과 빠르게 소비하는 환경에 개인의 경험을 연결하였다. 빠르고 많이, 쉽고 싸게 만들어지는 옷을 소비하는 삶에서 역으로 천천히 다정하게 재봉틀을 돌리던 할머니가 계셨다. 할머니의 행위를 통해 옷과 사람을 향하는 태도에 대해 생각했다. 옷과 사람, 사람과 사람 사이의 비물질 것을 탐구하기 위해 옷의 기초적인 엮임인 위빙의 방식을 선택했다. 실에서 천으로 만드는 위빙 기술을 통해 전형적인 옷의 형태에서 뻗어 나가는 입체 형태가 되었다. 이 입체 조각을 입고 타인과 다양한 형태로 연결된다. 옷에서 조각이 되며 타인과의 관계를 감각 할 수 있게 한다.
사용된 꿈-바다 (김용철)
폐장난감으로 제작한 작품으로 장난감은 우리들의 꿈이 담긴 매개물이고, 어른들이 만들어, 아이들에게 전하는 꿈의 통로이기도 하다. 장난감 속에는 축소된 우리들의 꿈들이 펼쳐져 있다.
그렇게 만들어진 소중한 장난감은 많은 환경들을 위협하기도 한다. 복합 플라스틱으로 구성되어 재활용하기 어려운 난제를 가지고 있다. 장난감으로 만든 우리들의 소중한 꿈들이 다시 순환하여 위협하는 존재가 아닌, 자연친화적이고 인간과 함께 공존할 수 있는 꿈이길 바래본다. 멋진 항해를 상상한다 우리들이 사용한 꿈은 어떤 모습일까요?
이사 그리고 이사 (엄아롱)
“이사 그리고 이사”는 공간, 이동, 보관 문제에 대한 작가의 오랜 고민을 바탕으로, 무거운 사물 대신 이미지로 압축해 표현한 새로운 형식의 작품이다. 하늘을 나는 새, 버려진 동물 등 이사와 이주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공간 운영의 어려움과 수집 방식의 변화, 전시 이후 활용 가능한 구조에 대한 실험을 통해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한 작업이다.
기후위기 속에서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행동은 무엇일까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에너지를 절약하고, 친환경 교통수단을 이용하며
지속 가능한 소비를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인의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의 행동이 기후의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고민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후행동을 찾아봅시다.
1/1은 안되나요? (윤호섭)
버림과 쓰임 (최낙준)
'버림과 쓰임'은 그 제목처럼 우리가 버린 것이 다시 쓰이기까지, 일련의 과정을 이야기한다. 하나의 던지기 게임과 같은 본 작업의 구성으로 하여 관람객에게 재밌고 친숙한 방법으로 분리 배출과 그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한다. 동시에 뒤편에 쌓인 쓰레기를 다시 게임의 말로 활용하는 점에서 재활용, 넓게는 6R개념에 대한 자연스러운 이해를 목적으로 한다.
나무에서 나무로 (허웅비)
나무에서 종이로.종이에서 다시 나무로.
나무가 푸르게 잘 자랄 수 있도록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시작해 보기.
지속 (우나연)
이 장면은 독일의 지속 가능한 마을 ‘Vauban’을 참고해 6Rs 원칙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았다. 재사용, 재활용, 감축 등 다양한 실천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자원을 절약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지속 가능한 삶은 거창한 변화보다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며, 이 그림이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과 생활 방식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이미 시작된 기후변화! 여러분의 방에도 기후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아이템이 숨어 있을지 모릅니다. 전 세계 평균보다 더 빠르게 더워지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 팝업일시 2025년 4월 19일(토) ~ 4월 23일(수) 11:00 ~ 18:00
- 팝업장소 플리 전시관(서울 성동구 아차산로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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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내용
팝업공간에 숨겨진 기후적응 아이템 찾기
현장미션 제공 → 수행 시 기념품 제공
2025년 기후변화주간
탄소중립 실천 다짐을 붓 끝에 담았습니다.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힘들지만, 모두의 다짐과 실천이 더해진다면
탄소중립도 식은 죽 먹기.
지구를 위하는 마음을 꾹꾹 눌러 담은 전시 작품 감상해보세요!
- 일시 2025년 4월 18일(금) ~ 4월 25일(금) 08:00 ~ 22:00
- 장소 서울역 3층 대합실(서울시 한강대로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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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내용
탄소중립 실천 캘리그림 공모 수상작
기후적응 AR 명화 갤러리* *전통 명화 속에 숨겨진 탄소중립 실천 메시지와 기후적응의 지혜를 증강현실로 만나볼 수 있는 전시
대상 김미정
최우수 이수연
최우수 황은경
최우수 박선희
최우수 이혜승
우수 이강미
우수 최우영
우수 김미정
우수 권오연
우수 김무진
우수 성윤미
우수 김경연
우수 장진영
우수 임예진
우수 김재철
2025년 기후변화주간
대한민국 최고의 과학자 이정모 관장, ‘비정상회담’에서 활약을 펼친
줄리안 퀸타르트가 지구와 생명의 유구한 역사를 이야기합니다.
우리는 이 변화 속에서 어떤 기후행동을 취할 수 있을까요?
- 일시 2025년 4월 25일(금) 11:00 ~ 12:30
- 장소 최인아책방(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521 4층)
- 출연진 이정모 관장, 줄리안 퀸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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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방법
구글폼 통해 참가신청
추첨을 통해 70명 추첨 후 개별 연락 - 참가비 무료
2025년 기후변화주간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탄소중립과 적응생활을 실천해 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부스에 방문해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에 참여하고 적응생활 꿀팁도 함께 알아가세요!
- 일시 2025년 4월 21일(월) ~ 4월 22일(화) 09:00 ~ 18:00
- 장소 마곡 코엑스 4층 로비 르웨스트홀 앞
